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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므르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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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막심 므르비차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피아니스트이다. 1975년 시베니크에서 태어나 9세부터 피아노를 시작하여,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 중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1993년 자그레브 콩쿠르 우승 이후 파리, 부다페스트 등지에서 유학했으며, 2003년 크로스오버 앨범 "The Piano Player"를 발표하며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여러 앨범을 발매하고,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며, 한국에서도 여러 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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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심 므르비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막심 므르비차
영어 이름Maksim Mrvica
출생일1975년 5월 3일
출생지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 크로아티아 사회주의 공화국 시베니크
국적크로아티아
직업피아니스트
장르클래시컬 크로스오버, 클래식 음악
악기피아노
활동 기간2003년 - 현재
레이블EMI 뮤직, Lisinski Studios, 유니버설 뮤직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2. 일생

크로아티아로 돌아온 막심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TV와 인터뷰에 자주 등장했다. 얼마 후, 크로아티아 현대 작곡가들의 피아노 곡을 담은 데뷔 앨범 「Geste/Gestures」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크로아티아에서 단기간에 가장 많이 팔린 클래식 음반 중 하나가 되었으며, 크로아티아의 그래미상이라 할 수 있는 포린(Porin) 어워즈에서 최우수 클래식 앨범을 포함하여 4개 부문을 수상했다.[23]

막심은 「The Piano Player」 홍보를 위해 2003년 6월 30일 처음 한국을 방문한 이후, 여러 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다. 가장 최근에는 2011년 3월 창원, 대구, 서울, 대전에서 공연을 했다.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1975-2001)

1975년 아드리아해 연안의 시베니크에서 태어났다. 9살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받기 시작하여 같은 해 첫 연주회를 가졌으며, 3년 후에는 오케스트라와 하이든의 피아노 협주곡 C장조를 협연하였다.[17]

15살 때 크로아티아 전쟁이 발발하여 매일 같이 폭탄이 쏟아지는 환경 속에서도, 막심은 피아노를 통해 전쟁의 공포를 잊고자 했다. 그는 지베니크 음악학교 지하에서 마리아 세크소에게 레슨을 받으며, 매일 1000개 이상의 수류탄이 떨어지고 일주일 내내 지하실에 숨어 햇볕을 보지 못한 날들[18][19] 속에서도 피아노 연습을 계속했다.[20]

이러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1993년 자그레브에서 열린 콩쿠르에 도전하여 우승하였고,[21][22] 이후 5년간 자그레브에서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의 제자인 블라디미르 크르판 교수를 사사했다. 그 후 1년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리스트 음악원에서 수학하였으며, 2000년에는 파리로 옮겨 이고르 라츠코를 사사하였다.

2001년 퐁투아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다.

2. 2. 데뷔 및 국제적 성공 (2001-현재)

2001년에 막심은 크로스오버 현악 4중주단인 본드의 앨범에서 몇 곡을 작곡했던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톤치 훌지크의 눈에 띄어 매니저 멜 부시를 소개받게 된다.[24] 멜 부시는 클래식과 팝의 크로스오버 시장을 개척할 만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었는데, 막심을 만난 후 그의 카리스마에 매료되어 한 곡 연주만으로 막심을 적임자로 지목하였다. 이후 EMI에서 2003년에 발표한 막심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인 「The Piano Player」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은 헨델과 쇼팽의 작품에 새로운 시각을 부여했다.[1] 2003년 발매 이후 아시아에서 성공을 거두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본토에서 골드, 대만과 크로아티아에서 플래티넘, 홍콩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다.[2] 또한 홍콩 HMV 인터내셔널 팝 차트에서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The Piano Player」에 수록된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그리그)」는 도시바 휴대폰(기종: A5506T)의 CM에도 사용되었다.

2004년에 발매된 「Variation I&II」, 2006년에 발매된 그의 세 번째 앨범인 「A New World」역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그의 인기는 크로스오버 콘서트와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클래식 연주를 함께 한 아시아 투어를 거치면서 더욱 빠르게 상승하였다. 2005년 유리 시모노프 지휘의 모스크바 필하모니 관현악단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협연했다. 2006년 앨범 『ELECTRIK』(일렉트릭)을 발매했다. 같은 해 앨범 『차르다시』를 발매했다. 2007년 4월, 아시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런던, 크로아티아에서 피아노 솔로 콘서트 투어를 하였고, 8월에는 중국에서 CCTV 필름 어워드에 참가하였다. 또한 2008년 일본,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중국 투어를 하였을 뿐 아니라 베이징 올림픽 축하연주에 초청받았으며[25], 므르비차의 곡 "엑소더스"는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 안나 파블로바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마루 운동 음악으로 사용했다. 2010년에는 그의 가장 최근 앨범인 「Appassionata」를 녹음하였다.[25]

멜 부쉬의 매니지먼트 하에, 므르비차의 공연은 일반적으로 특수 조명, 무대 및 비디오 효과를 배경으로 진행된다.[3]

3. 음악 활동

므르비차는 톤치 훌리치의 눈에 띄어 영국의 임프레사리오 멜 부쉬에게 소개되었다.[1] EMI 클래식은 므르비차에게 관심을 보였고, 곧 새 앨범 ''피아노 플레이어'' 작업이 시작되었다.[1] 이 앨범은 헨델과 쇼팽의 작품에 새로운 시각을 부여했다. 2003년 발매 이후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본토에서 골드, 대만과 크로아티아에서 플래티넘, 홍콩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했다.[2] 홍콩 HMV 인터내셔널 팝 차트에서는 1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멜 부쉬의 매니지먼트 하에, 므르비차의 공연은 특수 조명, 무대 및 비디오 효과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3]

므르비차의 곡 "엑소더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 안나 파블로바가 마루 운동 음악으로 사용했다. 므르비차는 주로 런던에서 활동하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 각지를 돌며 공연하는 한편, 모국인 크로아티아에서도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10년 동안 너는 변했어"라는 친구의 말에 유감이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다. 『피아노 플레이어』, 『베리에이션스』, 『뉴 월드』와 같은 앨범은 "크로스오버" 장르로 분류되지만, "크로스오버만 하는 피아니스트"라는 비판에 대해 그는 고전을 적극적으로 연주한다고 밝혔다.

3. 1. 앨범

음반 목록
제목음반 상세 정보최고 차트 순위판매량
Gestures
The Piano Player
Variations Part I & II
A New World
Electrik
Pure
Pure II
Greatest Maksim
Appassionata
The Movies
Mezzo e Mezzo
Croatian Rhapsody
New Silk Road



'''The Piano Player'''는 2003년 막심의 크로스오버 장르 데뷔 앨범으로 바네사 메이, 본드를 키운 멜 부시가 기획하였다. 이 앨범에는 막심의 대표곡인 '왕벌의 비행'(The Flight of the Bumble-Bee)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곡에서 선보이는 강렬한 연주는 '신이 내린 손가락'이란 찬사를 받고있다.[26] The Piano Player는 홍콩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한데 이어 대만, 한국, 싱가포르, 크로아티아에서는 플래티넘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에서는 골드를 기록하였다.[27]

트랙
CD101. The Flight Of The Bumble-Bee
Bonus Track13. Cubana Cubana



'''Variations Part I & II'''는 2004년 12월에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피아노로 만들어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담고 있는데, Part 1은 막심 스타일의 역동적인 일렉트릭 사운드를 담고 있고, Part 2에서는 막심의 본향인 클래식의 분위기를 내고 있다. 막심이 직접 편곡한 파가니니의 'PagRag'를 비롯해[28], 그룹사운드 퀸의 명곡 '보헤미안 랩소디', 리스트 '죽음의 춤',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3악장',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이 대표적이다.

트랙
Part Ⅰ01. Kolibre (Tonci Huljic)
Part Ⅱ09. Freddie Mercury: Bohemian Rhapsody



'''A New World'''는 속주와 격정적인 연주를 표현했던 1집, 클래식한 트랙들을 보강했던 2집과 달리,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앨범이다. 'Somewhere In Time'과 'Debora's Theme', 'Blue Balloon' 등의 영화음악들을 재해석한 트랙들과 다양한 오페라 클래식 명곡들의 재해석이 담겨있다.

트랙
01. New World Concerto



'''Electrik'''은 전자 사운드를 강조하였다. 보너스로 삽입된 클럽 믹스 4곡은 막심 음악의 가장 현대적인 면모를 담고 있으며 정규곡은 총 13곡이다. 'The Gypsy Maid'와 'Requiem'은 베르디의 작품의 코러스를 차용하여 한층 웅장하고 격정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Nathrach'는 켈틱 사운드를 비롯한 아랍 음악, 'Tangl in Ebony'는 탱고를 차용하여 더욱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29]. 'Prelude in C'는 이 앨범의 성격을 가장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곡으로 클래식적인 면을 배제하고 온전히 일렉트로니카를 구현하고 있다.[30]

트랙
CD101. The Gypsy Maid
CD2[Bonus Remix]01. The Gypsy Maid - club remix



'''Greatest Maksim'''은 막심이 발표한 총 4장의 정규앨범에서 선곡된 막심의 히트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이다. 1집 7트랙, 2집 5트랙, 3집 4트랙, 4집 2트랙으로 총 18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트랙
1. Wonderland



'''Pure'''는 국제적으로는 EMI에 의해 2007년 11월 22일 발매된 막심 므라비차의 6집 앨범이다. 국내에는 미발매되었으나 2009년 3월 내한 공연 때 Pure 수록곡을 연주하였다[31].

트랙
1. Dies Irae



'''Appassionata'''는 막심이 2011년 발매한 정규앨범으로 멜 부시와의 5년만의 인연을 선보이며 특유의 화려한 연주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트랙
01. Carnival


3. 2. 주요 공연

막심 므르비차는 톤치 훌리치의 눈에 띄어 영국의 임프레사리오 멜 부쉬에게 소개되었고, EMI 클래식의 새 앨범 ''피아노 플레이어''를 통해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1][2] 주로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자주 한다. 세계 각지를 돌며 공연을 하고, 모국인 크로아티아에서도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연다.

멜 부쉬의 매니지먼트 하에, 므르비차의 공연은 특수 조명, 무대 및 비디오 효과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3]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러시아의 리듬체조 선수 안나 파블로바가 그의 곡 "엑소더스"를 마루 운동 음악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3. 2. 1. 내한 공연

막심 므르비차는 2004년 4월 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 공연에서는 현란한 조명, 스포츠 중계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카메라 촬영, 무용수들의 등장 등 기존의 콘서트와는 확연히 다른 컨셉을 보여주었다.[32] 16명이 넘는 스태프와 각종 시스템을 이용하여 입체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다.[33]

2005년에는 4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한 공연을 했다.

2005년 4월 1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두 번째 내한공연에서는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과 협연하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그룹 퀸의 히트곡 '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선보였다.[34]

2005년 12월 13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처음으로 협연이 아닌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35]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를 편곡한 '뉴 월드 콘체르토', 판타지풍의 '노스트라다무스', 데뷔음반 수록곡 '왕벌의 비행' 등 세 장의 음반에 담긴 곡들을 중심으로 연주하였고, 색다른 분위기를 위해 관객들에게 검정색 옷을 입고 와달라고 요구하였다.[36]

2006년 9월 9일과 10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네 번째 내한 공연을 가졌다. 이전 공연에서 녹음된 음악을 배경으로 연주했던 것과 달리 드럼, 전자기타, 현악 5중주단 등 그의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37]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연주를 선사했다. 또한 발매 예정이었던 4집 음반 The Electrik의 수록곡을 세계 최초로 이 무대에서 공개하였다.[38]

2007년 4월 25일과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5번째 내한 공연에서는 4집 Electrik의 수록곡을 주로 연주하였다.[39] 화려한 무대 장치와 조명 효과 외에도 대형 비디오 스크린을 무대 뒷편에 설치해 더욱 웅장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꾸몄다.[40]

2009년 3월 18일, 막심은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12인조 밴드와 함께 내한해 역동적인 무대를 꾸몄다.[41]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새 앨범 Pure의 수록곡도 이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앨범을 현장 판매하기도 했다.[42]

2009년 10월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7번째 내한 공연은 앙상블이나 화려한 무대장치 없이 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솔로로 기획됐다.[43] 1부에서는 브람스의 랩소디와 쇼팽의 스케르초 등 클래식 4곡을, 2부에서는 영상을 결합한 엑소더스, 빅토리 등 크로스오버 음악 6곡을 연주하였다.[43][44]

2011년 3월 4일 창원 성산아트홀을 시작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5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6일),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8일)까지 이어지는 첫 전국투어 솔로무대를 가졌다.[45] 국내에 발표되지 않은 앨범 수록곡을 비롯하여 1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Dumka, 스크랴빈의 Etude 등 정통 클래식 위주로 선보이고, 2부는 그의 대표곡인 Kolibre, The Flight of the Bumble-Bee 등 일렉 피아노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를 연주하였다.[46] 앵콜 포함 총 14곡을 연주했으며, 연주곡은 다음과 같다.

프로그램
Flight of the Bumble-Bee
Kolibre
Carrival(from carnival of the animals)
Tramuntana
The swan(from carnival of the animals)
Carmen
Dumka
Etude 'Patetique'
Rachmaninoff paganini variations
Exodus
Claudine
Child in Paradise
Nostradamus
Hall of the mountain king


4. 수상 경력

연도대회비고
1993년자그레브 국제 음악 콩쿨우승
1999년니콜라이 루빈슈타인 피아노 콩쿨우승
2001년프랑스 파리 퐁트와즈 피아노 콩쿨우승
2002년크로아티아 포린 어워즈최우수 클래식 앨범상 포함 4개 부문 수상


5. 기타

활동 무대는 런던이 주 무대이며, 레코딩도 그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경우가 많다. 세계 각지를 순회 공연하는 한편, 모국인 크로아티아에서도 정기적으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10년 동안 너는 변했어"라는 친구의 말에 유감이었다고 인터뷰에서 말했다.

『피아노 플레이어』, 『베리에이션스』, 『뉴 월드』의 세 장의 앨범도 모두 "크로스오버"에 속하지만, "크로스오버만 하는 피아니스트"라는 비판에 대해 고전을 적극적으로 연주하고 있다고 한다.

참조

[1] 웹사이트 Maksim Mrvica https://www.vecernji[...] 2017-07-24
[2] 뉴스 Mrvica to dazzle on the ivories http://www.taipeitim[...] 2004-04-16
[3] 뉴스 Maksim Mrvica Returns to Seoul https://www.koreatim[...] 2009-09-27
[4] 웹사이트 Maksim Mrvica https://blog.dnevnik[...]
[5] 웹사이트 TOP STRANIH - TJEDAN 7. 2012. http://hdu-toplista.[...]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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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웹인용 Maksim biography https://web.archive.[...] maksim.co.uk
[20] 뉴스 퓨전클래식 피아노 즐겨볼까 https://news.naver.c[...] 서울신문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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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웹인용 아티스트 소개-막심 마라비차 http://www.yes24.com[...]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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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뉴스 건반으로 현으로...새봄맞이 공연행진 http://www.clubcity.[...] citydaily
[27] 뉴스 ‘신 내린 손가락’ 막심 므라비차의 신들린 공연 https://web.archive.[...] DongA뉴스 2009-10-10
[28] 뉴스 일렉트릭 팝과 클래식의 만남 https://news.naver.c[...] 서울신문 2004-12-17
[29] 웹인용 "Electrik" Maksim http://www.yes24.com[...] yes24.com
[30] 웹인용 Electrik 앨범리뷰 http://music.bugs.co[...] bugsmusic
[31] 뉴스 플래티넘 피아노 막심 온다‥'순수' https://news.naver.c[...] NewsIs 2009-02-05
[32] 뉴스 크로스오버 공연에 에티켓은 없다? https://news.naver.c[...] 세계일보 2004-04-21
[33] 뉴스 막심 므라비차‘환상적 피아노쇼’ https://news.naver.c[...] 헤럴드경제 2004-04-12
[34] 뉴스 막심, “이번엔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의 무대” https://news.naver.c[...] 헤럴드경제 생생뉴스 2005-03-16
[35] 뉴스 정통클래식으로 돌아온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https://news.naver.c[...] 매일경제 2005-12-02
[36] 뉴스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내한공연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05-11-08
[37] 뉴스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내달 내한공연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06-08-27
[38] 뉴스 <인터뷰>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06-09-08
[39] 뉴스 크로아티아 막심, 그가 다시 온다 https://news.naver.c[...] NewsIs 2007-03-15
[40] 뉴스 막심 “피아노의 폭풍 속으로…” http://www.fnnews.co[...] 파이낸셜뉴스 2007-04-18
[41] 뉴스 격정의 피아니스트 막심 “2년만에 내한” http://www.asiatoday[...] 아시아투데이 2009-02-16
[42] 뉴스 일렉트릭 피아노 핵폭풍 막심 온다 http://www.fnn.co.kr[...] 포커스신문사 2009-02-18
[43] 뉴스 격정적 피아노 속주의 제왕 "막심 므라비차 내한 공연"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09-09-22
[44] 뉴스 ‘신 내린 손가락’ 막심 므라비차의 신들린 공연 http://news.donga.co[...] DongA뉴스 2009-10-10
[45] 뉴스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http://weekly.hankoo[...] 한국일보 2011-03-04
[46] 뉴스 막심 므라비차 8일 대전 공연 http://www.daejonilb[...] 대전일보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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